일시 : 2026년 6월 27일 (토) / 10:00-12:00 AM
장소 : 다누리홀
강사 : 이진수
유언장과 효도계약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익숙하면서도
막상 제대로 알기 어려운 주제이다.
이번 특강은 상속과 유언에 대한 법률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직접 문서를 작성해보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강의는 상속, 증여, 유언의 개념과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 효도계약서와 증여계약서의 차이, 법정상속분과 유류분, 상속순위 등
실제 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여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 용어도 일상적인 사례와 함께 풀어 설명해
수강생들이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었다.

특히 효도계약서를 설명하는 시간에는 수강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부모를 부양하는 조건을 계약서에 담을 수 있다는 설명이 이어지자
자신의 상황과 연결하여 질문하는 수강생들이 많았고,
강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나씩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이번 특강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자필 유언장을 직접 작성해보는 실습이었다.
수강생들은 강사의 설명을 다시 확인하며 한 글자씩 신중하게 작성했고,
실습이 끝난 후에는 작성한 유언장을 강사에게 보여주며 형식과 내용을 확인받았다.
이론으로만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직접 작성해보는 과정을 통해
유언장의 법적 요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사의 적극적인 소통도 돋보였다.
쉬는 시간과 강의 종료 후에도 수강생들의 질문에 개별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상담을 이어갔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법률 정보를 얻기 위해 상담을 기다리는 수강생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수강생들의 참여도 역시 매우 높았다.
중요한 내용은 메모하거나 사진으로 기록했고,
강의 중에도 질문과 의견이 이어졌다.
인터뷰에 참여한 수강생은
"평소 궁금했던 상속과 유언에 대한 내용을 핵심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직접 유언장을 작성해 보는 실습이 특히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앞으로도 생활법률과 상속 관련 특강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이번 특강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률을
생활 속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쉽게 풀어낸 강의였다.
단순히 법률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자신의 의사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낸 만큼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특강으로 기억될 것이다.
학습지원단 신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