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 : 서대문알리미 해설 역량 강화 프로그램
■ 일시 : 2025년 7월 24일(목) 14:00~16:00
■ 장소 : 석파랑 앞
■ 참가자 : 김두근 고문 외 회원 12명
■ 동선 : 석파랑 ~ 석파정서울미술관 ~ 무계원
■ 주요내용
- 석파랑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호인 '석파'와 사랑채랑의 '랑' 그래서 石坡廊.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였던 석파정에서 사랑채를 옮겨왔다고 합.
이 집은 서예가이자 재력가였던 손재형의 옛집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 목판본이 보임.
손재형 선생이 일본으로 넘어간 세한도를 오랜시간 공을 들여 가져왔고
목판본으로 만든 것으로 세한도에 보이는 건물이 석파랑 건물임.
- 석파정
석파정의 원래 이름은 삼계동정사였고 안동 김씨 김흥근의 별사였으나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든 흥선대원군이 자신에게 팔라고 했는데 거부하자,
계락을 세워 고종이 이곳에 행차하여 묵게 하고, 임금이 묵은 곳에 신하가
살 수 없다고 주장하며 결국은 소유권을 넘겨 받았다고 함.
- 무계원
무계원은 조선말기 서화가 이병직의 집이였던 오진암이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무계정사지 인근으로 이축해 와서 복원한 것으로
무계정사지는 조선 세종대왕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무릉도원을
안견에게 그리게 하고 그와 비슷한 경치를 찾아 정자를 지었던 곳이라고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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