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모임에서는 『데미안』을 읽고 에밀 싱클레어의 자아 탐색과 성장 과정을 토론하였다. 주요 인물들의 상징성과 아브락사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정신적 성숙의 의미를 살펴보았으며, 삶의 해답은 결국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에 공감하였다.
이번 모임은 마이클 모리스의 『집단본능』을 함께 읽고, 인간의 부족 본능이 개인의 행동과 사회문화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토론하였다. 참가자들은 동료 본능, 영웅 본능, 조상 본능의 개념을 바탕으로 집단 정체성과 공동체의 역할을 살펴보았으며, 부족주의가 갈등의 원인일 뿐 아니라 협력과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또한 건강한 공동체의 중요성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의 가치를 되새겼으며, 다음 모임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읽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은 이기호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를 함께 읽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삶을 묵묵히 견뎌내는 평범한 사람들의 강인함과 애환에 대해 토론하였다. 참가자들은 가족의 의미, 청년 세대의 불안과 좌절, 돌봄 노동의 문제, 사회적 불신과 편견 등 작품에 담긴 다양한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은 거창한 위로가 아닌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따뜻한 온기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다음 모임에서는 마이클 모리스의 『집단본능』을 읽고 인간 행동과 사회문화의 형성 과정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모인은 『영원한 제국』을 주제로 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통해 이상 국가 수립과 유신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참가자들은 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결합된 작품을 바탕으로 권력 암투와 역사적 진실의 관계를 살펴보고, 이상국가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 모임에서는 몬티 라이먼의 『고통의 비밀』을 읽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모임에서 『오독』을 읽고 문학적 독자와 비문학적 독자의 태도 및 올바른 독서 방식에 대해 논의하였다. 참가자들은 선입견을 비우고 작품이 스스로 말하도록 기다리는 태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모임은 좋은 독서와 자기 성찰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 모임에서는 『영원한 제국』을 읽기로 하였다.
이번 모임에서는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함께 읽고, 니나의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중심으로, 전통적인 여성상인 마르그레트와의 대비, 그리고 슈타인의 시선을 통해 다양한 해석을 나누었다. 이번 모임은 여성의 자아실현과 시대적 의미를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음 모임에서는 C. S. 루이스의 『오독』을 읽고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모임에서는 『절창』을 읽고 초현실적 능력이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의미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아가씨, 오언, 그리고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화자를 중심으로 작품의 상징성과 ‘읽는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바탕으로 논의를 나누었다. 다음 모임에서는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를 읽고 토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