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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8.21 서삼릉누리길

* 108회 정기걷기로 26년 후반기를 잘 출발했습니다. 서삼릉누리길은 지난 봄 구제역 여파로 막혔다가 다행히 열려서, 긴 기다림 끝에 도착한 길입니다. 이 길은 완만한 숲길을 지나 시야가 뚫리는 초록의 평원이 있는 종마목장, 그리고 많은 왕들이 잠들어 계신 서삼릉으로 이어집니다. 넓은 초록 평원 위에서 걷고 있는 멋진 말들과 그 옆에서 람께 놀고 있던 백로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07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7. 17 : 북한산 의상봉

우리 일행은 비봉탐방센터에서 비봉능선까지 오르다 북한산 정상부와 봉우리들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 포인트인 관봉에서 힐링하고 구기계곡으로 하산하여 계곡물에 풍덩~!!! 시원하게 하루를 마감했어요.

[106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7.03. 남산

남산은 서울의 가운데에 있으며, 서울의 시간을 품은 곳이며, 기억을 지키는 곳이었다. 또한 새로운 길을 계속 발견하게 하는 곳이었다. 그리고 문득, '가운데를 걷는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았다. 가운데는 한 번 도착하면 끝나는 장소가 아니었다. 흔들릴 때마다 다시 찾아가는 방향이었다.

[105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6.19. 북한산 의상봉(해발 5 ...

북한산에서 산타는 재미를 조금 더 누릴 수 있는 의상봉에 다녀왔어요. 한 시간 내내 가파른 오르막과 암릉을 거쳐야 의상봉 정상에 이르는 난이도가 제법 있는 산행에 함께 해주신 희망선님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힘들지만 산행의 성취감이 큽니다.

[104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6.05. 수종사, 물의정원 숲길 ...

*운길산 숲길을 걸어 수종사를 돌아보고, 다시 숲길을 내려와 물의 정원으로 갑니다~^^ 오를 때는 운길산 숲길의 계곡길을 오르며 푸르러진 나묵잎, 흙길의 감촉, 나무 사이의 안온한 공간을 지났습니다. 약간 힘들 구간이 있었지만, 푸르른 자연 속에서 마음만은 쉬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3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5.15. 선자령(강원도 평창군)

"선녀들이 노닐던 백두대간 비밀정원"인 선자령! 해발 1157m로 높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840m 고도 대관령휴게소에서 출발해서 317m의 표고차를 긴 능선을 따라 평탄한 등산로를 따라 걸었습니다.

[102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5.01. 하남 검단산

하남의 대표적인 명산 정상에서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양수리와 양평 일대, 팔당호 주변의 경관도 감상할 수 있고~ 한겨울엔 앙상한 나무 사이로 강과 도시를 조망하며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었고 5월의 첫날은 초록초록 나무와 꽃들의 상늠한 향기로 즐겁게 걸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1회] 희망선 정기걷기 : 26.04.17. 소래산 & 인천대공원

높진 않지만 산을 오르니 인천 도심이 보이고, 산을 넘고 나니 거대한 은행나무를 만났네요. 야외에서 더 돋보인 예쁜 현수막 들고 단체사진을 처음 찍어보네요, 걸음을 옮겨 인천대공원의 초록과 호수를 지나니 수목원의 꽃세상이 펼쳐졌습니다. 이러고 보니 하루동안 많은 일(?)을 했네요. ㅎㅎ 길동무 하신 엄경희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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