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명 : 책 읽는 풍경, 4월 도서와 만나다
■ 일시 : 2026년 4월6일(월) 17:00~21:00 ■ 장소 : 알레스 구떼(연희동)
■ 참가자 : 강성자 대표 외 회원 5명
■ 주요내용
- 근황 토크
- 다시 만나는 (나의)어린 왕자, 나의 꿈에 대한 이야기와 공감의 시간을 갖다
■ 향후 계획
* 가정의 달!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달!...... 잠시 휴지기의 시간을 갖기로 하다...
풍경의 엘리님!
어린 왕자의 장미와 나의 동백꽃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
유년시절엔 글보다 그림이 따듯하게 마음을 파고들었던 책. 『어린 왕자』를 오랜만에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어린 왕자의 '장미'부분에서 나는 성장과 개화가 더딘 나의 동백을 새로운 눈으로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나 역시 어리 왕자처럼 동백의 개화를 기적으로 여겼고, 동백이 활짝 피어나는 날 누군가를 초대해서 파티라도
열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동백은 초록의 방에서 끊임없이 아름다워질 준비를 하고 있었구나. 공들여 자신의 빛깔을 고르고,
천천히 옷을 입고, 꽃잎 매무새를 하나하나 다듬으며 자신의 아름다움이 최고로 빛을 발할 때
나오려고' 그리 시간을 끌고 있었나 보다.
* '장미'자리에 '동백'을 얹혀보았음.
*4월 4일 밤 드디어 동백이 모습을 드러냈다.
(나머지 셋은 아직도 시간을 신중하게 조율하는 중)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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