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한 페이지 입니다.
K-MOOC 50+적합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아이디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한밤중 나타났다가 아침이면 사라지는 도깨비처럼, 비밀스러운 거래가 일어나던 도떼기시장을 이른바 ‘도깨비시장’이라 부르곤 했다. 이처럼 특정한 날과 시간이 되면 열리는 장이 있다. 바로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이다. 청계천과 한강공원 등 물가 인근에서 열려 밤공기가 선선한 6월이면 산책 삼아 거닐기 제격이다.
2017-11-30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액티브 시니어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본지의 ‘대한민국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설문조사결과를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어떨까? 통계학에서 한 집단의 변화를 시차를 두고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갖는다. 좀 더 정확한 비교를 위해 19세 이상 성인 평균의 결과 비교도 함께 진행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지금의 액티브 시니어는 과거보다 능동적이며 주도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7-11-30
6월 녹음이 짙어지면서 자잘한 풀꽃들은 흔적도 없이 스러집니다. 이른 봄 숲에 생기를 불어넣었던 봄꽃들이 사라진 자리엔 어느새 산앵도나무와 때죽나무, 쪽동백, 박쥐나무 등 나무 꽃들이 붉거나 노랗거나 하얀 꽃들을 풍성하게 피우며 숲의 주인 행세를 합니다. 이에 질세라 큰앵초와 감자난초 등 제법 키 큰 풀꽃들도 우뚝 솟아나 벌•나비를 부르는 경쟁 대열에 합류합니다. 민백미꽃도 그중 하나입니다. 큰 것은 1m 이상 자랍니다. 훤칠한 키에 꽃송이를 가득 달고 선 줄기가 곧고 단단해 얼핏 키 작은 관목으로 착각하지만 엄연히 풀꽃입니다.
2017-11-30
과거를 회상해보자. 잠깐 집을 비운 사이 유치원 딸아이가 엄마의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을 본 적 있지 않은가? 혹은 말도 안 되는 치장과 메이크업을 하고 빤히 서로를 바라봤던 일 없는가? 그래서 준비했다. 오래전 당신의 옷장과 화장대가 딸에게 점령당했다면 이번에는 반대다. 대신 딸이 아닌 에디터의 옷장 문을 열었다. 봄바람 살살 부는 3월, 한흥옥(66) 동년기자가 과감히 도전했다. 과거를 회상해보자. 잠깐 집을 비운 사이 유치원 딸아이가 엄마의 하이힐을 신고 있는 모습을 본 적 있지 않은가?
2017-11-30
대한민국 액티브 시니어 라이프스타일 설문조사에서 본지는 한발 더 들어가, 액티브 시니어를 소득에 따라 세분화했다. 즉 소득이 높은 수준의 액티브 시니어만 따로 떼어내 그들의 삶은 일반 액티브 시니어와 또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봤다. 이를 위해 액티브 시니어 중에서 연평균 가구소득이 1억원 이상, 즉 월 소득이 830만원 이상인 액티브 시니어들만 구분했다. 이들을 프리미엄 액티브 시니어라고 이름 붙이고 별도의 통계자료를 산출했는데, 의미 있는 조사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2017-11-30
사람이 털북숭이가 아닌 다음에야 살갗을 다치지 않기 위해 옷을 입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나아가 추위와 더위를 견디기 위해 거기에 맞는 옷을 마련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게다가 사람이 원숭이가 아닌 다음에야 질기고 편하고 보기 좋은 옷을 입는 지혜를 발휘하는 것도 마땅한 일입니다. 하물며 사람인데 자기에게, 그리고 경우에 따라, 잘 어울리는 아름답고 멋있는 옷을 골라 입는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이 ‘사람다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2017-11-30
5070 시니어 매거진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최근 우리 사회의 중심축을 담당하며 주목받고 있는 ‘액티브 시니어’에 대한 개념을 정확히 정의하고, 액티브 시니어의 생활양식이나 사고방식 등을 알아보기 위해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0대와 60대 329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이 중 본인 소득이 있고, 자신을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를 ‘액티브 시니어’로 정의했다. 조사에 참여한 액티브 시니어는 총 707명이었다.
2017-11-30
장례에 대한 걱정은 한국 사회만의 문제는 아니다. 가까운 일본의 경우 장례비용을 아끼기 위한 방법으로 꽃 장식 하나 없는 작은 장례식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에선 시신을 교육용으로 기부하겠다는 신청자가 26만 명을 넘었다. 국내에서도 이 같은 장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상조 관련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상품 구매가 안식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삶의 평화로운 마지막을 위해 장례 상품을 구매할 때는 계약 전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2017-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