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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 '사회적 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사회적 기업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에 자리잡게 된 백재익 선생님! 인턴 과정부터 정식 채용까지, 백재익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2018-12-28
개인적 관심사가 아니라 세부사항까지는 잘 모르지만 수년째 도시개발 및 도시재생 관련하여 용산에 각종의 호재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대형 신축건물 공사와 도로 공사로 어수선하던 집 근처 대형 마트가 있는 용산역 일대가 공사 가림막을 벗어 던지더니 새로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은 지난 초여름으로 기억한다.
2018-12-27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57-37 건물 4층, 5층에 위치한 풍월당을 딱히 무슨 공간이라고 설명을 해야 할지 망설임이 생긴다.
2018-12-27
12월 중순, 엄마와 큰애, 나 우리 셋은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엄마의 팔순을 기념해 떠난, 엄마와 나의 첫 여행이자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를 여행이었다. 올 봄 엄마의 팔순을 맞아 식구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간단히 잔치를 끝냈지만 내 마음엔 아쉬움이 남았다.
2018-12-26
가족이야 항상 소중하겠지만 요즘처럼 춥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는 더욱 더 가족이 그리운 시기이다. 이럴 때, 찡하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줄 소설 한 권을 소개하고 싶다. 바로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
2018-12-26
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 다양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은 한 편의 영화처럼, 소설처럼, 시처럼 긴 여운을 남긴다. 내가 50+시민기자단에 들어간 이유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올해는 50+재단에서 일하며 더 많은 50+선배들을 만날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기사를 쓰면서, 단순한 하나의 사건이나 행사가 아닌, 50+의 삶을 담아내고 싶었다.
2018-12-26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치매 안심 센터는 어디에 있을까 ? 연세가 있으니 그러려니 했던 것이 결국 엄마의 병을 키운 셈이다. 기억력만 오락가락 했을 뿐 온순한 성격에 일상생활도 별반 다르지 않았으며 신체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것도 아니어서 가족 어느 누구도 엄마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무지 앞에서 결국 알츠하이머 중증 진단을 받고나서야 자식들은 우왕좌왕 당황하기 시작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