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부르는 집의 비밀, 풍수지리
누군가 풍수지리가 뭐냐고 갑자기 묻는다면 언뜻 생각나는 것이 집터나 묏자리의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가려내는 일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산과 물의 형세, 동서남북의 방위 등을 고려해 지리적 조건이 좋아 기운이 좋고 복을 가져다 주는 장소를 명당이라고 부르며, 명당에 묘나 집을 짓게 되면 자손 대대로 정기를 받아 복을 누리게 된다며, 명당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였으나, 장묘문화 변화로 화장문화가 보편화되어 새로운 장묘방식에 부분적으로만 반영되고 있으며, 실생활에서 쇼파 등의 가구 배치, 침대 배치, 주방과 식탁의 배치, 거울의 배치 등을 어떻게 할 것인지도 풍수지리를 고려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강의 첫날은 풍수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 풍수를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철학적 의미 이해, 풍수의 가치와 중요성 등을 강의하셨습니다.
건물이나 집터의 배치가 운세, 재물, 건강 등 복과 번영을 가져다 준다는 심리적 요인 및 같은 아파트 단지라도 남향 배치는 다른 방향과 비교하여 채광, 통풍 등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실제 거래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풍수가 좋은 곳은 조망 등이 좋고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주거가치가 높은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과학에 근거하여 풍수를 비합리적이며 미신적이라고 비판하지만 물론 소수지만, 풍수지리를 여전히 믿고 또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며, 다만, 너무 과도하에 풍수에 집착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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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를 집터나 묏자리의 좋고 나쁨을 가려내는 기복신앙적 요소만으로 보지 말고 인간과 자연환경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강생분들이 진지하게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모습니다~
중장년사업지원단 이수형